서울, 2023년 10월 15일 — 1980년대 초, 한국 민주화 운동의 상징적인 인물 중 한 명인 엄정인 씨가 남산 지하실에서의 고문과 억압의 기억을 이야기하며 과거의 상처를 드러냈다. 엄 씨는 당시 군사 정권에 맞서 싸우던 학생운동가로, 민주화 요구 시위에 적극 참여했던 인물이다.

그녀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남산 지하실은 그 자체로 공…

[기사 자세히 보기]


[Exclusive] Um Jeongin, while working out for democracy, in the basement of Namsan… [More News]
[単独]オム·ジョンインさん、民主化運動をして南山の地下室に···
[单独] 严正仁做民主化运动的时候在南山地下室…
[Одинокий] Ом Чон Ин во время демократического движения в подвале Намса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