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에서 한 커플이 속옷만 입고 활보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주말,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순식간에 SNS를 통해 퍼지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 커플은 공항 내부에서 속옷 차림으로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주변 승객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한 여행객은 “여기 한국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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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Is this Korea?”” a nuisance couple strutting around in their underwear a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More News]
[速報] 「ここは韓国?" 仁川空港で下着姿で闊歩する迷惑カップル
“这里是韩国吗?"…. 在仁川机场穿着内衣阔步前进的扰民情侣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Здесь Корея, верно?”…. Пара легких, которая ходит в нижнем белье в аэропорту Инчхон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