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통령 문재인의 양산 저택에 20대 남성이 무단으로 침입해 암살을 시도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건은 지난 15일 오후 3시경 발생했으며, 김모(27)씨는 문 전 대통령의 저택에 들어가려다 경비원에 의해 저지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김씨는 저택 주변에서 수상한 행동을 하며 경비를 피해 접근한 것으로 보인다. 경비원은…
[Breaking news] A 20-year-old man surnamed Kim broke into a mansion in Yangsan, Moon Jae In without permission…circumstances of an assassination attempt [More News]
[速報] 文在寅、梁山の邸宅に20代の金某氏が無断侵入···暗殺の企ての情況
[速报] 20多岁金某擅自闯入文在寅梁山豪宅…暗杀企图情况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Несанкционированное вторжение Киммо в особняк Мун Чжэ Ина в Янсан …Обстоятельства покушения на убийств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