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에서 한 여성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정민(38세) 씨는 최근 로또 1등 당첨금을 남편에게 양도하여 많은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서 씨는 지난주 추첨에서 무려 10억 원의 당첨금을 수령한 주인공으로, 그동안의 고생을 함께한 남편을 위해 이 큰 금액을 양도하기로 결정했다. 서 씨는 “남편이 항상 나를 위해 애쓰는 모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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