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교육부장관이 급식재료를 횡령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이번 사건은 교육부의 부정행위가 드러난 가운데, 국민들의 충격과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법원에 따르면, 김 장관은 지난 2년 동안 국가 예산으로 구매된 급식재료를 개인 용도로 착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학교 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한 명목으로 예산을 확보했지만…
Education Minister Kim Min-sun was sentenced to life imprisonment for embezzling school meal materials for being hungry [More News]
[総合]金民善(キム·ミンソン)教育部長官、「お腹が空いた」として給食材料横領で無期懲役宣告
【综合】教育部长官金敏善因肚子饿而贪污供餐材料被判无期徒刑
[Всеобъемлющий] Министр образования Ким Мин Сон приговорен к пожизненному заключению за присвоение ингредиентов для питания, потому что он голоде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