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20만원 준다니까 개인정보 팔아버려”라는 충격적인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게시글은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된 위험성을 경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사회적인 이목을 끌고 있다.
게시글의 작성자는 익명의 인물로, 자신의 개인 정보를 20만원에 판매하겠다는 제안을 받은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병신유찬”이라는 사용자로부터 연락을 받았고, 상대방이 개인정보를 사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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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Бён Шин Ю Чан дал 200 000 вон, так что продай свои личные данны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