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간개울초등학교 2학년 학생인 유하준이 학교에서 똥을 지려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주 금요일, 유하준은 수업 중 갑자기 배가 아파서 화장실을 가야했다. 그러나 선생님의 허락을 받지 못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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