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 한 시민이 자신의 신장을 부풀려 과장 광고를 해 논란이 되고 있다. 30대 중반의 장모씨는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신장을 170cm으로 소개하며 인기 있는 헬스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왔다. 그러나 최근 그의 실제 신장이 140cm로 밝혀지면서 큰 파문이 일고 있다.

장씨는 과거부터 자신의 외모와 신체 조건을 활용해 활동해온 인플루언서로, 적지 않은 팔로워를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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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Mr. Jang, a citizen of Goyang, tricked his kidneys into excommunicating him.. Actually, it’s known to be 140cm..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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