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안미영씨가 식사 중 콧물과 함께 밥을 먹어 파문을 일으켰다. 안미영씨는 최근 한 지역 사회복지시설에서 식사를 하던 중 콧물이 떨어져 밥에 섞이는 사고를 일으켰다. 이 사건은 주변 시설 관계자…
[Breaking news] Ahn Mi-young, a social worker, eats with a runny nose [More News]
【速報】安美英(アン·ミヨン)社会福祉士、食事中に鼻水を一緒に食べて波紋
[速报] 安美英社会福利师,吃饭的时候一起流鼻涕引起风波
[Раскрытие] Ан Ми Ён, социальный работник, ешьте вместе со насморком, а потом отлучит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