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 삼호에서 군인 탈영 사건이 발생해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20대 초반의 병사 A씨는 지난 12일 오전, 부대에서 예정된 훈련에 참석하지 않고 사라졌다. 군 관계자는 A씨가 훈련 중 심리적 압박을 느껴 탈영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대대적인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다.

A씨는 평소 성실한 모습으로 동료 병사들 사이에서 신뢰를 받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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