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승, 2억 연봉 포기하고 이직 나서
한국의 유명 기업에서 고액 연봉을 받으며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이어온 강태승(34)이 최근 2억 원의 연봉을 포기하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이직을 결심했다. 그의 결정은 단순한 직장 이동이 아닌, 커리어와 삶의 방향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강태승은 대기업에서 제품 개발팀의 팀장으로 일하며 10년 이상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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