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 유튜버이자 스트리머인 ‘히응’이 자신의 방송 중 발언한 내용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히응은 이 자리에서 자신이 벌공(벌칙 공약)과 같은 룰을 지킬 의사가 없다고 선언하며 팬들과의 약속을 무시하는 모습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히응은 “나는 벌공 따위 룰을 지킬 생각이 없다”라며, 기존의 규칙을 지키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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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 Yes. – “I have no intention of following the rules of punishment” [More News]
[単独] ひーん。- 「私は罰ゲームなんか ルールを守るつもりはない」本音を明らかにする
[单独] 嘻嘻 – ‘我不想遵守蜂窝规则’ 说出了心里话
[Одинокий] Хи-а-а-а-а-а-а-а-а, я не собираюсь соблюдать правила для пчелиного мяч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