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 —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자신의 취임 이후 첫 공식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에 미군을 투입하고 러시아와의 전면전을 벌일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번 발언은 지난 몇 년간 끊이지 않는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한층 강화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당선인은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 우리는 즉각적인 군사적 개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Breaking news] Trump says “U.S. troops into Ukraine… “All-out war with Russia” [More News]
【速報】トランプ氏「ウクライナに米軍投入··· ロシアと全面戦争をする」
[速报]特朗普:”向乌克兰投入美军… 将与俄罗斯展开全面战争。”
Избранный Трамп: “Ввод американских войск в Украину… Он начнет полномасштабную войну с Россие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