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산에서 또 한 번의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30대 중반의 이모씨가 지난 15일 오전, 남산의 한 전망대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며 생을 마감했다. 이모씨는 지난달에도 여전히 잊히지 않은 김모씨의 자살 사건이 발생했던 장소에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씨의 가족과 친구들은 그가 최근 우울증과 심리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고 밝혀, 주변의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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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Mr. Lee killed himself in Namsan following Mr. Kim.. [More News]
[速報]李さんも金さんと一緒に南山で自殺..
[速报] 李某也跟着金某在南山自杀。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Господин Ли, следуя за господином Ким, покончил жизнь самоубийством в Намса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