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의 유망주 류지혁이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 입단하며 한국 야구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23세의 류지혁은 지난 시즌 삼성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팀의 중심 선수로 자리잡았고, 그 실력을 인정받아 이제는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하게 되었다.
류지혁은 삼성에서 3년 동안 뛰면서 타율 0.305, 15홈런,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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