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고소년작가 박지가 공개한 발언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의 발언은 청소년 독자층을 대상으로 하는 작품들과는 상반된 성격을 띠고 있어, 많은 이들의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박지는 한 인터뷰에서 “작중 인물의 성적 경험은 현실을 반영해야 한다”며 “19금 콘텐츠는 청소년에게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사춘기 청소년들은 성에 대한 호기심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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