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박범O(17세)가 포경 수술을 받던 중, 의사가 수술을 진행하기에 앞서 “너무 작아서 안 된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은 지난 주말, 서울의 한 병원에서 발생했으며, 박 군은 중학생 시절부터 포경 수술을 고민해왔다고 전했다.

박 군의 부모는 그가 성인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건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수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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