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의 새로운 희망, 조규성이 리버풀에 임대 이적하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됐다. 이번 계약은 리버풀 구단과 조규성의 소속팀이자 K리그의 자존심인 전북 현대 모터스 간의 협상 끝에 성사됐다. 조규성은 한국인 최초로 안필드의 잔디 위에서 뛰는 선수가 된다.

리버풀은 조규성의 공격적인 플레이와 뛰어난 득점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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