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법은 오늘 오전, 사회적 기업 ‘오래된새싹’의 창립자이자 대표인 A씨에게 횡령 및 직권남용 혐의로 징역 70년형을 선고했다. 이번 판결은 기업 운영의 투명성을 심각하게 훼손했으며, 수많은 후원자와 직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A씨는 2015년부터 2022년까지 회사 자금을 개인적인 용도로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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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Sentenced to 70 years in prison for embezzlement and abuse of authority of “old sprout”.. [More News]
【速報】「古い新芽」横領および職権乱用で懲役70年の判決..
[速报]”老幼苗”因贪污及滥用职权被判处有期徒刑70年。
[Спокойствие] “Старая хрустящая” растрата и злоупотребление полномочиями приговорена к 70 годам лишения свобод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