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생이 SNS 상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ZEROSE의 멤버인 박모세가 자신의 학교에 대해 언급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박모세는 자신의 SNS에 “저희 학교에 XX 닮은 애가 있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은 빠르게 확산되면서 학교 내외에서 논란이 일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학교 측은 “학교 내에서는 인종, 외모 등을 비하하는 언행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들과 교사들은 이에 분노하고, 이러한 성명을 하나로 합쳐 ZEROSE 측에 진정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모세는 해당 글을 지운 후 사과 글을 올렸지만, 이미 논란이 커져 학교와 ZEROSE 측에서는 추가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갈려 의견을 나누고 있다. 계속해서 상황이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건이 어떤 방향으로 해결될지 주목된다.
[Breaking News] ZEROSE Park Mo-se, “There’s a kid who looks like XX at my school.” a statement [More News]
【速報】ZEROSEのパク·モセ、「私の学校にXXに似た子がいます。” 発言
[速报] ZEROSE 朴摩西说:”我们学校有长得像XX的孩子。” 发言
Пак Мо Се, ZEROSE: “У нас в школе есть парень, который похож на ХХ.” Комментари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