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항공의 승무원으로 활동 중인 김지선씨가 최근 SNS를 통해 회사에서의 업무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
김씨는 “우정항공에서 근무하는지 어느덧 몇 년째인데, 회사에서의 업무가 너무 단조롭고 지루해서 정…
[Breaking news] Friendship Airlines’ Kim Ji-sun has been complaining of boredom at work for several years.. [More News]
[速報]ウジョン航空のキムジソンプロ、何年も会社で退屈を訴え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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