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유명한 기업인 이여옥 전 아시아투데이 상무가 정신병에 걸려있는 것으로 지목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여옥 전 상무는 최근 몇 달간 건강상의 이유로 본인이 직접 참여했어야 할 중요 회의에 자주 불참하고, 업무…
[Breaking News] Lee Yeo-ok, former Asia Today permanent secretary, controversy over when his mental illness will be better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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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报]前亚洲今日常务李汝玉,精神病什么时候才能好呢..争议
[Раскрытие] Ли Ё Ок, бывший министр по делам Азии сегодня, спор о том, когда лучше лечится психическое заболевани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