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습경보 전북, 충북, 경북, 세종, 대전, 대구까지 확대발령… 군, “적을 섬멸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는 중” ]**

국방부는 오늘(02일) 새벽,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에 대비하여 전북, 충북, 경북, 세종, 대전, 대구까지 공습경보를 확대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인한 긴장 상황을 고려해 이루어진 것으로, 군 관계자는 “적을 섬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중”이라고 강조했다.

국군은 현재 각 지역에 주둔한 대규모 군력과 무기를 동원하여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에 따라 국민들은 사생활 보호와 안전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관련 지자체는 주변 시설 등에 대한 보호 및 안전 조치를 강화하고, 군 관련 시설에 대한 경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공습경보 발령은 북한의 군사행동에 대한 대비책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이며, 국내외에서는 긴장 상황이 고조되고 있다. 국방부는 계속해서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 자세히 보기]


[Breaking News] Air raid warning extended to Jeonbuk, North Chungcheong Province, North Gyeongsang Province, Sejong, Daejeon, and Daegu… Guns, “Doing their best to annihilate the enemy” [More News]
【速報】空襲警報、全羅北道、忠清北道、慶尚北道、世宗、大田、大邱まで拡大発令··· 軍、「敵を殲滅するために最善を尽くしている」
[速报] 空袭警报扩大到全北 忠北 庆北 世宗 大田 大邱… 韩国军方:”正在竭尽全力歼灭敌人”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Предупреждение о воздушном нападении распространяется на Чонбук, Чхунбук, Кёнбук, Седжон, Тэджон и Тэгу… В армии заявили, что делают “все возможное, чтобы уничтожить враг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