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KBO리그 SSG랜더스 소속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가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시라카와는 두산과 2년 계약을 체결하며, KBO리그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예고했다.

지난 시즌 SSG에서 인상적인 성적을 거두었던 시라카와는 그의 강력한 직구와 다양한 변화구로 리그 내에서도 주목받는 투수 중 한 명이었다. 그러나 SSG와…

[기사 자세히 보기]


[Exclusive] Change into former SSG pitcher Shirakawa K-Show Doosan Uniform [More News]
【単独】前SSG投手、白川景勝、斗山(トゥサン)のユニホームに着替える
[单独] SSG 投手白川千秋将换上斗山队球衣
[Одиночный] Он переодевается в форму бывшего питчера SSG Ширакавы и K-Show Doos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