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9일) – 창원 육군 39사단 군의관으로 근무 중인 외과전문의가 주식 투자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의사는 최근 주식시장에서 대규모 거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의 행동이 윤리적인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에 대해 군 당국은 해당 의사의 행동을 조사 중이며, 재무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추가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의사는 병원 내에서의 업무 수행 능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러한 행동에 대해 비판을 받고 있으며, 군 내부에서도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같은 사태로 인해 군 의료진의 신뢰 문제와 윤리적인 규율에 대한 논의가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해당 의사의 향후 처우와 징계에 대한 결정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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