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기동군단이 북한의 수도 평양 바로 아래 위치한 지역에 태극기를 꼽으며 군의 결의를 다졌다. 이번 작전은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군 당국은 현장 지휘관들에게 1계급 특진을 부여한다고 발표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작전은 북한의 도발에 대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국가 안보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나타내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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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The 7th North Korean Army puts the Korean flag just below Pyongyang… Military, “On-site commanders, first-class special”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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