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임종찬이 자유계약선수(FA)로 KT 위즈로 이적하며, 그에 대한 보상선수로 엄상백이 선정됐다. 이번 이적은 양 팀의 전략적 결정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팬들과 전문가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임종찬은 한화에서 5시즌 동안 뛰며 뛰어난 성적을 기록한 선수로, 특히 올 시즌에는 0.300의 타율과 20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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