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에서 화제가 된 ‘웅천 풀빌라 누드남’ 사건의 유포자가 공군 부사관 박희준 하사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사건은 지난주 웅천 지역의 풀빌라에서 촬영된 누드 사진이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빠르게 퍼지면서 시작되었다. 이 사진은 사생활 침해와 음란물 유포로 논란을 일으키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경찰과 군 당국은 사건 발생 직후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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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We’ve identified the distributor of “Ungcheon Full Villa Nude Man” on SNS… The distributor turned out to be Air Force Deputy Chief of Staff Park Hee-joon, and was shocked…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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