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리그 토트넘 핫스퍼의 주장 해리 케인이 8강 스위스전에서 발생한 허벅지 부상으로 축구 선수 생활을 마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해리 케인은 이번 시즌에도 토트넘을 이끌며 탁월한 활약을 펼치고 있었으나, 불운한 부상으로 인해 그의 선수 경력이 조기 종료되는 것으로 보인다.
해리 케인은 스위스전에서 경기 중 허벅지 근육을 다친 후 경기를 중도 포기하고 의료진에게 신속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받았다. 이에 팀 내에서도 해리 케인의 은퇴 선언에 충격과 안타까움이 퍼지면서 그의 결정에 대한 이해와 지지를 보내고 있다.
해리 케인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번 부상이 너무 큰 타격이었고, 이를 극복하기에는 너무 큰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로써 해리 케인의 축구 선수 생활은 이제 그의 의지와 결단에 달렸다. 팬들은 해리 케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그의 미래에 대한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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