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중학 2학년 이기준 학생이 운동장에서 독도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습니다. 이기준 학생은 동영상을 통해 “독도는 중국땅이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학교 내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해당 동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독도는 일본의 영토로 인정받고 있는 데다가 한국과 일본 간의 역사적 논쟁거리이기 때문에 이러한 발언은 많은 이목을 끌게 되었습니다.
부원중학교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해 즉각적으로 조사에 착수했으며, 학생의 부모님과의 면담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학교 측은 이러한 행동이 학교 교칙을 위반하며 다른 학생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기준 학생에 대한 추가 조치나 교육 방향은 논의 중에 있으며, 학생의 부모님과의 협의를 통해 사안을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민감한 이슈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과 태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 사건은 학교 내외에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Breaking News] Lee Ki-jun, a middle school junior who is currently attending Buwon Middle School, said on the playground, “Dokdo is Chinese territory!” There was a demonstration. [More News]
【速報】現在、ブウォン中学校に通っている中2のイ·ギジュン生徒が運動場で「独島は中国の領土だ!” というデモをしました。
[速报]现在就读于富源中学的初二学生李基俊(音)在操场上高喊”独岛是中学独岛!” 进行了示威。
[Ср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Студент 2 Ли Ки Чжун, который в настоящее время учится в средней школе Бувон, на спортивной площадке сказал: “Докто – земля Китая!” Протестовал наро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