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반인 김윤성 씨가 폭우로 인해 아직까지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주말 인천을 출발하는 비행기를 탑승하려던 김 씨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공항 내부가 마비되자 비행기를 놓치게 되었습니다. 이후 김 씨는 다시 일본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예약했지만, 연일 계속되는 호우로 항공편이 결항되는 등 여러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일본에서 중요한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데 이번 폭우로 모든 일정이 엉망이 되어버렸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밝혔습니다. 또한 김 씨는 “가족들이 걱정해 하고 있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답답하다”고 말했습니다.
인천과 일본 사이의 항공편은 여전히 지연되고 결항되는 등 운행이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김 씨를 비롯한 많은 여행객들이 여전히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 기관은 이 같은 상황에 대비해 여행 일정을 재조정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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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Обычный господин Ким Юн Сон, мы еще не смогли поехать в Японию из Инчхона из-за сильного дожд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