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 IT 기업에서 근무하는 김민기 대리가 어제(15일) 아침 조식을 마치고 출근길을 나설 때, 갑자기 원도급사로부터 불러온 사실이 확인됐다.

김 대리는 이날 아침 8시 30분쯤 회사 구내 식당에서 조식을 마치고 회의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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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After breakfast at 08:30, Deputy Kim Min-ki was called to the Wondo Master without smoking after the meal.. [More News]
[速報]08時30分、朝食を終えたキム·ミンギ代理の食後、タバコもなしにウォンド給仕に呼ばれ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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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Быстрое уведомление] После завтрака в 08:30 заместителя Ким Мин Ки, без сигарет, его вызвали в офис быстрого обслуживани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