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소비자가 코스트코의 한 매장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불고기를 구매한 사실이 알려져 큰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소비자는 아이폰으로 촬영한 사진과 함께 소셜 미디어에 이 사실을 폭로하며, “이렇게나 큰 유통업체가 어떻게 이런 일을 할 수 있는가”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문제의 불고기는 매장에서 판매 중이던 패키지 제품으로, 유통기한이 하루 지난 상태였다. 소비자는 매장 내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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