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최근 열린 정치국 회의에서 “뽀로로가 없어져야 한다”는 강력한 발언을 했다고 북한 내부 소식통이 전했다. 이 발언은 북한 정부의 문화 정책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뽀로로는 외부 자본의 영향을 받아 북한 어린이들에게 불순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며, 애니메이션 캐릭터에 대한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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