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적 유산에 대한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최근 공개된 한 영상에서 노 전 대통령의 지지세력이 미국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는 발언을 하면서 큰 파장을 일으켰다. 특히, 노 전 대통령의 지지자 중 한 명이 “해리스 흑인은 나가 죽어”라는 극단적인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사건은 오랜 시간 동안 한국 정치에서 논란이 되어온 인종…

[기사 자세히 보기]


[Exclusive] Former President Roh Moo Hyun " Trump supporter Harris Black goes out and dies.. [More News]
[単独] 盧武鉉、元大統領の"トランプ支持、"、ハリス、黒人は死んでしまう..
[单独] 卢武铉 前总统 " 支持特朗普 " 哈里斯 黑人会死掉的
[Одинокий] Бывший президент Но Му Хён " Поддержка Трампа " Харрис, черный человек, выходит и умирае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