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 허경민이 두산 베어스와의 8년 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NC 다이노스와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허경민은 NC와 3년간 총 60억 원에 계약하며, 재능 있는 내야수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허경민은 2015년 두산에 입단 이후,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하며 2016년과 2019년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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