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의 마무리 투수 김원중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결국 팀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 김원중은 4년 총액 90억 원의 계약을 체결하며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로 했다.
2016년 프로에 데뷔한 김원중은 그 이후로 롯데의 필승조로 자리 잡았다. 지난 시즌에는 33세이브를 기록하며 리그 최고의 마무리…
[Breaking news] Lotte Giants closer Kim Won-joong.. FA 4 Years Remain at 9 Billion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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