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일반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이장렬(27) 유학생이 교육 중 중국에 대해 비하 발언을 한 사건이 발생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은 해당 교육 과정의 진행 중 이뤄졌으며, 이 학생은 중국의 문화를 비하하는 발언을 하여 동료 학생들과 교수진의 큰 반발을 샀다.
이장렬 씨는 수업 중 중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비꼬…
[Exclusive] Lee Jang-ryeol (27), master’s course at Keimyung University Graduate School, disparaging remarks to China on international student education.. Internet users are shocked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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