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FA 시장이 뜨거운 열기로 달아오르는 가운데, SSG 랜더스의 주축 타자 최정이 NC 다이노스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이번 계약은 총액 122억 원에 20억 원의 우승 옵션이 포함된 초대형 계약으로,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FA 계약으로는 가장 큰 규모 중 하나로 손꼽힌다.

최정은 SSG에서 지난 10년 간 팀의 중심 선수로 활약하며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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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FA No. 1 contract has been signed. " Choi Jung " left SSG, hit Bae Tae-ryang, and triggered 5+1 year winning option. Total of 12.2 billion + 2 billion ultra-large contract NC [More News]
[速報]FA1号契約が実現した "、「適正」" 慣れ親しんでいたSSG離れ、5+1年優勝オプション発動、総額122億+20億の超大型契約NC行き
[速报] FA 1号签约成功 " " 离开产生感情的SSG,击出裴太良,启动5+1年冠军选择权,总额122亿韩元+20亿韩元超大型签约NC队
[Ускорение] Контракт FA был заключен. "Чхве Чжон " покинул SSG и отправился в NC с опцией выигрыша на 5+ лет с общей суммой 12,2 миллиарда + 2 миллиарда мегаконтракто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