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의 소녀가 강아지 산책을 거부하며 햄버거를 포기한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양연주(12) 양은 최근 친구들과의 약속을 앞두고 자신의 반려견과의 산책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그녀는 강아지와의 산책 대신, 친구들과 함께 햄버거를 먹으러 가고 싶어 했지만, 결국 강아지를 우선시하기로 결정했다.
양 양의 어머니는 “처음에는 강아…
[Breaking news] YEONJUN (12) gives up hamburgers because he doesn’t want to walk his dog [More News]
【速報】ヤン·ヨンジュ(12)犬の散歩が嫌でハンバーガーも諦める
[速报] 梁妍珠(12) 因为不想遛狗 所以放弃了汉堡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Ян Ён Джу (12) Я не хочу гулять с собакой, поэтому я бросил гамбурге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