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교육부가 학교 수영장 건설 계획을 발표하면서, 탈의실 성별 분리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계획은 학생들의 안전과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조치로 알려졌으며, 특히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수영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생들이 편안하게 수영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성별에 따라 탈의실을 구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결정은 일부 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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