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로아전시장에서 전시된 예술 작품 “만찬”이 한 유저에 의해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작품은 유명 아티스트의 손길로 탄생한 것으로, 다수의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사건으로 인해 작품에 대한 관심이 또 다른 방향으로 쏠리게 되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한 유저가 작품 앞에서 장난삼아 음식을 꺼내 먹는 모습이 촬영된 영상이 SNS를…
[Breaking News] A user who ruined his belongings by taking out the work “Danchan” installed in Roa Exhibition Center… The comments mock me for saying that if the toilet was installed, I would have pulled my pants down lol [More News]
【速報】ロア展示場に設置された作品「晩餐」を取り出して、盗品を壊したユーザー······ コメントには「便器が設置されていればズボンが下ろされてるだろう」とあざ笑う（笑）
[速报] 特报] 拿出设置在Roa展厅的作品”晚餐”而弄坏藏品的用户… 留言中嘲弄说，如果马桶已经安装好了，裤子应该会掉下来的，呵呵呵
[Специальное сообщение] Пользователь, который испортил украшения, вытащил и съел “Ужин”, установленный в выставочном центре Роа. В комментариях издеваются, говоря, что если бы унитаз был установлен, то штаны бы опустил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