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가짜뉴스를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김희*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김 씨는 지난 2020년부터 2022년 사이, 허위 사실을 담은 기사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SNS와 유튜브를 통해 배포하며 수백만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고의적으로 사실을 왜곡하여 사회적 혼란을 초래하고, 특정 인물…
[Breaking news] Kim Hee*, who makes fake news, was sentenced to 12 years in prison in the first trial [More News]
【速報】偽ニュースを作るキム·ヒ*1審で懲役12年
[速报] 制造假新闻的金熙* 一审被判12年有期徒刑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Ким Хи создает фальшивые новости* 12 лет тюрьмы на первом судебном процесс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