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그룹의 정재성 감사부장이 불법 안마시술소의 단골손님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내부 제보에 따르면, 정 감사부장은 최근 몇 년간 서울 강남 일대의 여러 불법 마사지 업소를 수차례 방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정 감사부장은 강산그룹의 감사 업무를 담당하며 회사의 재무 및 운영 관련 부정을 감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그러나 그가 평소 업무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불법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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