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인기 마라탕 전문점에서 고객이 주문한 마라탕에서 바퀴벌레가 발견돼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은 지난 주말, 서울의 한 번화가에 위치한 이 식당에서 발생했다. 고객 A씨는 음식이 나오는 즉시 불쾌한 냄새를 맡고, 식당 직원에게 이를 알렸지만, 직원은 처음에는 문제를 부인했다.

A씨는 결국 자신이 찍은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게시하며 상황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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