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와 파주 지역에서 진행 중인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에서 한 하도급 업체의 횡령 사건이 불거지며, 이후 수사와 관련된 논란이 일고 있다. 동양건설의 김포파주5공구 프로젝트를 맡고 있는 J 소장이 하도급 업체에서 수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사건의 발단은 하도급 업체의 경영진이 J 소장의 불투명한 자금 운영을 의심하며 내부 감…
[Breaking News] Due to the embezzlement of Dongyang E&C’s Gimpo Paju 5th District J and subcontracting [More News]
[速報] 東洋建設金浦パジュ5工具J所長および下請け横領による
[速报] 东洋建设金浦坡州5工区J所长及转包贪污导致
[Ср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Директор отдела 5 инструмента J Dongyang Construction Кимпхо Паджу и субподрядчик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