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고등학교 1학년 4반의 학생들이 전원 성적을 낮추고 반성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사태는 학생들이 한글날을 맞아 일본의 특정 콘텐츠를 시청한 것으로 인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일본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을 감상한 후, 해당 내용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조장했다고 주장하며, 각자의 성적을 낮추는 결정을 내렸다. 이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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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Miryang High School’s 1st and 4th class, holding genitals and self-reflection! The reason is presumed to be that I saw Japanese Yadong on Hangeul Day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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