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출신의 김앤장 법률사무소 전문위원 이 모씨가 가정폭력범과의 밀회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 씨는 식약처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후, 현재는 법률 자문 역할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의 사생활이 드러나면서 여러 가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여성 A씨는 이 씨와의 관계에 대해 “그는 가정폭력…
[Exclusive] Kim & Chang, a former member of the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had a secret meeting with a researcher of the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on domestic violence [More News]
[単独]食品医薬品安全処出身のキム&チャン専門委員のイ某氏、家庭内暴力犯に食品医薬品安全処研究員と密会
[单独] 食药处出身的金&张专门委员李某，与食药处研究员密会家庭暴力犯
[Одинокий] Ким и Чанг, бывший член экспертной группы по продовольственной и фармацевтической безопасности, тайно встречаются с исследователем по вопросам продовольственной и фармацевтической безопасности и насилия в семь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