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여자중학교 1학년 10반의 박윤아 학생이 최근 학교와 지역 사회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평소 ‘바보’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그녀가 뜻밖의 능력을 발휘하며 주목받게 된 것이다.

박 학생은 최근 학급 프로젝트에서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친구들과 교사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녀는 학생들이 학교 생활을 더욱 즐겁고 의미 있게 할 수 있는 ‘친환경 캠페인’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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