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과의 경계선에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군 당국은 한 사단 소속 병사가 월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 사건은 특히나 경계가 강화된 상황에서 벌어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병사는 ‘노랭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22사단 소속으로, 지난 15일 오후 2시경 임무 수행 중 사라졌다. 이후 군은 즉각 수색작업…

[기사 자세히 보기]


[Breaking news] Yellow is moving over 22nd Division to North Korea [More News]
[速報]黄衣第22師団を越えて越北中学校
[速报] “皇帝”越过22师团越北中
[Раскрытие] Желтый пересек 22-ю дивизию и находился в Северной Корее.